시작도 하기 전에 겁먹을 필요는 없답니다.

시작도 하기 전에 겁먹을 필요는 없답니다.
김보애 수료생
01. 보애씨 반가워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부천에서 온 김보애입니다. 원래 전공은 문헌정보학이지만, 제가 원하던 직업이 아니기에, 제 성격과 잘 맞는 웹 개발에 대해 알아보게 됐어요. 혼자 해볼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독학으로는 힘든 부분이 많아 kh정보교육원에 왔습니다.
02. 어느 부분에서 안 맞으셨나요?
사실 부모님의 권유로 가게 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어요. 그리고 저는 능동적으로 생각해내고, 진행하면서 변화시켜 나가는 일을 하고 싶었는데, 그게 딱 자바개발자더라고요. 자바 개발자는 매번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부분도 배울 수 있고, 내가 진취해나갈 수 있다는 부분이 너무 좋아요.(웃음)
03. 어떻게 보면 문과 계열에서 이과 계열로 넘어오신 거네요. 적응하는데 힘들지는 않았나요?
고등학교 때는 이과였기 때문에, 오히려 배울 때는 더 재미있고 흥미로웠어요. 근데 친구들은 전부 의외라고 하더라고요.(웃음)
04. 어떤 점이 의외라고 하던가요?(웃음)
예전에 엑셀을 배운 적이 있어요. 그때 기본적인 함수도 배우기 힘들어 했는데, 그것 보다 훨씬 어려운 자바를 배운다고 하니 놀라던데요?(웃음) 또 함수와는 다르게 아주 잘 배우고 있다고 하니까 엄청 의외라고 했어요.
05. 그래도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을 텐데, 어느 부분이 어려웠나요?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내용이 조금씩 바뀔 때 그에 맞춰서 다시 구현하는 부분이 번거로울 때가 있었어요. 하지만 프로젝트도 다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중간에 수정 사항이 있으면, 내가 그에 맞춰야 할 때도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06. 대학교 조별과제와 KH 프로젝트의 차이가 있다면?
대학교 팀플 같은 경우는 한 명이 자기 역할을 못 한다고 하면, 나머지 팀원들이 대신할 수 있지만, KH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는 절대 누군가가 대신해줄 수 없고 각자 맡은 일은 꼭 처리해야 해요. 이런 점에서 더욱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고, ‘실제로 회사에서 진행하면 이렇겠구나~’ 하는 느낌도 받았어요.
07. 어느 부분이 재미있던가요?
그냥 자바라는 언어를 배우는 것 자체가 재미있어요.(웃음) 아까 말씀드렸듯이 비전공자에, 엑셀 함수도 어려워할 정도로 컴퓨터도 잘 몰랐는데, KH를 통해서 자바에 대한 제 역량이 점점 커져 나가는게 보여서 좋았어요.
08. 이 길을 망설이는 예비 수강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KH에 처음 와서, 입학담당 선생님이랑 상담할 때 정말 매일 같이 비전공자도 잘 할 수 있냐고 여쭤봤어요. 그때마다 비전공자도 잘 하는 사람이 많다고, 의자와 노력에 따른 문제라고 말씀해주셔서 반신반의한 상태로 수업을 듣게 됐거든요. 그런데 정말 6개월 다녀보니까 전공자보다 잘 하는 비전공자도 있을 만큼 비전공자도 잘 따라갔어요. 그러니까, 비전공자 여러분들께 시작도 하기 전에 겁 먹을 필요 없다고 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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