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어간 게 너무 많아서 오길 잘한 것 같아요.

KH정보교육원 2017.04.0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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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간 게 너무 많아서 오길 잘한 것 같아요.

전병걸 수료생




01. 안녕하세요 병걸씨!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네 안녕하세요. 서울 사당동에 사는 35살 전병걸입니다. 나이가 조금 많죠.(웃음)


02. 늦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도전하는 모습이 멋집니다.(웃음)

완전히 새로 도전하는 것은 아니에요. 전공이 컴퓨터공학이라 자바를 배웠는데, 제 적성에 잘 맞더라고요. 자바개발자로 취업을 하고 싶었지만, 눈을 다쳐서 잠시 포기했었어요. 눈 치료에만 집중해야 할 것 같아서 수술하고, 몇 년간 병원에서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았더니 다행히도 잘 마무리되었어요. 그래서 이제서야 재도전하게 된 거죠. 사실 다시 시작하기까지 고민이 많았는데, 저랑 비슷한 처지에 계신 분들도 무리 없이 일을 소화하는걸 보고 저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게 됐어요.


03. 
눈이 많이 안 좋으셨나 봐요.

어렸을 때부터 한쪽 눈 시력이 많이 안 좋았는데, 크면서 점점 더 악화되더라고요. 그래도 몇년동안 병원에서 치료받은게 잘 마무리돼서 현재는 6개월에 한 번씩 정기검진만 받고 있어요.


04. 
요즘은 예전보다 나아졌나요?

일상생활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수술 안 한 눈도 시력이 좋은 상태는 아니라 책 볼 때 조금 힘들어요. 그래서 자바 관련 자료를 찾을 땐 책보단 인터넷을 이용해서 확대화면으로 보고 있어요.


05. 의지가 뛰어나신 만큼 좋은 자바개발자가 되실 것 같네요.(웃음)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다음 주 화요일에 2차 임원면접 보러 가는데,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06. 축하드립니다! 어떤 기업인가요?

저번 주에 KH에서 실전대비면접을 진행했잖아요. 그때 면접 본 ‘피디시스템’이라는 기업이에요. 정삼량 상무님께서 면접관으로 참석해주셨는데, 저를 좋게 봐주셨나 봐요. 영광입니다.(웃음)


07. 실전대비면접에서 2차 면접까지 보게 된 비법이 무엇인가요?

면접을 코앞에 두고 벼락치기 하는 것보단, 평소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잘 정리해보려고 노력 중이에요. 평소에 공부한 것으로 답변해야 진짜 제 실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준비하기 위해 단기적으로 외워서 답변한다고 해도 돌아서서 잊어버리면 제 대답이 아니니까요.


이상으로 전병걸씨와의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 강사님, 취업담임선생님 모두 긍정적이라고 칭찬해주신 병걸씨!
2차 면접도 좋은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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