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나은 내가 될 수 있었어요.

남과 비교하면서 좌절하고 포기하기보단 어제의 나와 비교를 하면서 점점 실력이 늘어가는 성취감을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이동엽 수료생
01. 안녕하세요, 동엽씨. 간단하게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네, 안녕하세요. 정보통신공학과를 전공한 27살 이동엽입니다.
02. 동엽씨는 전공을 하셨는데 교육원에 오게 된 이유가 있나요?
전공한 학과가 SW 분야와 HW 분야로 나누어져 있었는데요. 부끄러운 얘기지만 4학년 과정을 수강할 때까지 아직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잡지 못해서 SW / HW 어느 분야에도 흥미를 느끼지 못했어요. 그러다가 졸업과제를 진행하면서 개발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갖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기본 개념이나 실력이 의심스러운데 채용할 기업들이 봤을 땐 더 심각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실무와 관련된 강의와 프로젝트를 경험하고자 교육원에 오게 됐습니다.
03. 수업을 들으면서 힘들었던 점이 있었다면? (가장 어려웠던 부분?)
수업 초반 과정에서는 하나하나 신기하고 전에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기분이어서 굉장히 재밌게 수강했는데 HTML과 CSS를 처음 접했을 때 레이아웃을 구성하는 것이 내색하진 않았지만 제일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한 번 놓치면 앞으로의 과정을 배우는데 더 힘들어질 것 같다는 생각에 학습 동영상에 올라온 영상을 반복해서 보고 강사님께는 죄송했지만, 주말에도 질문하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잘 극복했습니다. 다시 한번 조은비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04.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이 진행되었는데 반 분위기는 어땠나요? 아쉬운 부분이 있을까요?
ZOOM으로 비대면 수업을 처음 해봐서 신선했고 생각보다 잘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아무래도 대면으로 다른 분들을 만나는 것이 아니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전 팀에서는 서로 교류가 적어서 조금 아쉬웠고, 점점 과정이 끝나가면서 아무래도 초반의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05. 교육원에서 세미, 파이널 2번의 프로젝트를 진행하셨죠. 앞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학생 분들에게 팁과 조언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내게 주어진 기능의 구현을 잘 끝마치지 못해서 혹시나 팀에게 폐를 끼치진 않을까 라는 걱정도 많이 했어요. 그래도 걱정 때문에 시작하지 않고 있으면 그 고민은 계속 갖고 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이게 맞는 방법인가 생각이 들어도 일단 실행해보고 안 되는 것이라면 ‘다음부터는 다른 방법을 사용해야겠다.’ 하면서 직접 깨닫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코딩에는 정답이 없다는 말이 있듯이 포기하지만 않으면 분명히 잘 해결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06. 비대면으로 실전대비면접에 참여하셨는데 경험담 좀 나눠주세요.
실제 기업의 면접관 님께서 자기소개서 기반의 인성 질문이나 기술면접을 진행하시면서 다양한 질문을 주셨는데 앞으로의 면접에서 어떤 식으로 답변을 해야 할지에 대한 대략적인 감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또한 취업 선생님께서도 피드백을 주셔서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할지 알게 되어서 면접 경험이 없던 저에겐 정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07. 수업 전과 후의 나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수업 전에는 어떤 일이든 수동적으로 해왔다는 생각이 들어서 ‘수동적 인간’이라고 표현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교육 과정을 진행하면서 어려워하는 부분을 누가 말하지 않아도 직접 찾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전보다 ‘능동적 인간’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08. 앞으로의 꿈이 있다면요? 어떤 일을 해보고 싶은가요?
저는 어떤 프로그램이든 웹이든 개발을 할 때 최대한 많은 사람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을 제작하는 것이 꿈이에요. 그러기 위해선 아직 실무 경험도 많이 쌓아야 하고 보안과 같은 분야도 더 공부해서 차근차근 꿈에 다가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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