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지켜라! STP!
지구를 지켜라! STP!
팀 'STP(Secure The Planet)'
01. ‘STP’팀 소개부터 할까요?
▶ 김성환 : 안녕하세요. 저희는 ‘STP’팀이고요. ‘Secure The Planet’의 약자로써 ‘지구를 지켜라!’라는 의미예요~ 지구에서 일어나는 보안 문제가 광범위한 만큼 많은 보안 사고에 맞서서 지구를 지켜야 한다는 의미로 팀 명을 짓게 되었어요.
02. 멋지네요~^^ 보안 문제가 다양했을 텐데, 내용을 다루기에 어려움은 없었나요?
▶ 한성오 : 어려웠던 점이요? 사실은 프로젝트 내용은 특별히 어렵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없어서 수월하게 진행했는데, 의외로 PPT 작업이 너무 어려웠어요.(웃음)
03. PPT요?
▶ 김성환 : 맞아요. 이번 주말에도 PPT 작업 때문에 만나서 고생 좀 했어요. 다른 조들은 어떻게 만들었는지 정말 궁금해요. 저희는 PPT 작업에 시간을 많이 투자했거든요.
▷ 한성오 : 디자인도 다른 팀은 알록달록한데 우리 팀은 그냥 하얀색 화면인 것 보셨죠?(웃음) 그래도 저는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어요. 디자인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오히려 더 깔끔하게 만들어진 것 같아요.^^
04. 열심히 만들었는데 아쉬운 부분은 없나요?
▶ 김성환 : 네. PPT 디자인이 예쁘지 않았던 점을 제외하고는 만족합니다!
▷ 한성오 : 저는 PPT보단 침입탐지시스템에 그래프를 표현하지 못한게 아쉬워요. 제가 ‘IDS’라고 침입탐지시스템을 개발했거든요. 침입탐지 위험도를 그래프로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시각적인 효과를 나타내지 못해 너무 아쉬워요.
05. 저도 보고 싶은데 아쉽네요~그래도 우승팀이시니 자부심을 가지세요!
▶ 한성오 : 감사합니다.(웃음) 우승은 아마 동정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06. 동정표요?
▶ 김성환 : 원래 우리 팀이 환승이 형까지 세 명인데, 오늘 개인 사정으로 형이 못 나왔거든요. 다행히 발표 담당은 제가 맡아서 프로젝트는 무사히 마쳤지만, 우승의 기쁨을 같이 느꼈으면 좋았을 텐데 너무 아쉬워요.
07. 프로젝트 기간 함께 했던 환승씨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 한성오 : 형 오늘 우승 인터뷰 같이했으면 좋았을 텐데 너무 아쉽다.
▷ 김성환 : 형 우리 팀 우승했어! 앞으로도 연락하고 지낼 거지? 카톡 해!
08.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 김성환 : 6개월 동안 반 친구들한테 정이 많이 들었는데 막상 못 본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아쉬워요. 사회에 나가서도 서로 연락 주고받았으면 좋겠어요.
▷ 한성오 : 우리 팀만 특출나게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다 같이 열심히 했으니까 우리 반 모두 받아야 할 상 같아요~ 반 대표로 받은 만큼 기쁘게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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